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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마다 재즈가 흐르는 뉴올리언스! 재즈 여행 후기 뉴올리언스의 맛있는 미국 남부 음식은 입을 즐겁게 하고거리마다 흐르던 재즈 음악은 귀를 즐겁게 했어요~재즈의 본고장 답게 곳곳에서 밴드들이 재즈 라이브 공연을 하고 여행객들은 음악을 즐기더라고요저도 함께 재즈에 흠뻑 빠져봤답니다 [ 뮤지컬 레전드 파크 Musical Legends Park ]뮤지컬 레전드 파크는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 중 하나인 버번 스트리트 가운데 위치하고 있어요낮에는 베녜를 먹기 위한 여행객들로, 밤에는 공연을 보기 위한 여행객들로 늘 붐빈답니다 저는 음악을 들으러 저녁에 방문해봤는데요밤이 되니 조명과 함께 더욱 분위기가 깊어지더라고요 칵테일 한 잔 시키고 원하는 자리에 앉았습니다안쪽에 점포가 있는데 거기에서 술이나 음식을 시킨 뒤 자리에 자유롭게 앉으면 된답니다음..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먹은 소울푸드, 맛집 총정리 미국 뉴올리언스 여행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건 역시 음식이었어요미국 남부 음식을 뉴올리언스에서 처음 경험해봤는데 피자, 햄버거만 있는 줄 알았던 미국 음식에 대한 오해를 조금 벗고 더 친숙해진 기분이랄까요 [ 루크 Luke ]뉴올리언스에서 가장 먼저 먹어야 할 음식은 당연히 굴 요리!!해산물과 신선한 굴이 유명하다고 하더라고요제가 방문한 루크는 음식도 유명하지만 저녁 6시 이전에 가면 해피아워로 굴을 반값에 먹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Raw Bar에서 어떤 굴 종류가 해피아워 할인을 하는지 서버 분이 알려주시니까 그걸로 시키시면 된답니다여기에서 생굴 더즌 (12개)을 시켰는데요한국에서는 굴을 보통 석화구이, 굴국밥, 굴전, 굴떡국 등으로 먹었는데생굴은 처음이었어요그런데 너무 맛있었던거 있죠??굴 한 알의..
미국 뉴올리언스 '사제락 하우스'에서 무료 칵테일 시음 후기 미국 뉴올리언스 여행에서 가장 처음 방문한 곳은 무료로 칵테일을 시음해볼 수 있는 '사제락 하우스'였어요뉴올리언스는 사제락 칵테일이 탄생한 곳이라고 하더라고요!!칵테일을 자주 마시진 않지만 공짜술을 마다할 수 있나요?!?!? ㅎㅎㅎㅎ 사제락 하우스Sazerac House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면사제락이 나오더라고요 벤자민 버튼이 자신을 버린 아버지와 우연히 만나 함께 마신 술이 바로 사제락이라고 합니다그 때 영화를 봤을 땐 당연히 전혀 저 술이 뭔지 몰랐지만 뭔가 그 배경이 된 곳을 오니 감회가 새로워지는?ㅎㅎ  https://tickets.sazerachouse.com/p/newhome Sazerac House tickets.sazerachouse.co..
미국 뉴올리언스 호텔 '하얏트 하우스 뉴올리언스/다운타운' 추천, 후기 안녕하세요~ 11월 말에 미국 뉴올리언스로 여행을 다녀왔는데요이 때 머물렀던 호텔이 가격 대비 정말 대대대대만족이었어요!! 하얏트 하우스 뉴올리언스/다운타운Hyatt House New Orleans/Downtown 하얏트 하우스 뉴올리언스/다운타운은 뉴올리언스 최대 관광지인 프렌츠 쿼터 지역에서 도보로 20분 정도? 떨어져 있어요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여서 충분히 뉴올리언스 곳곳을 걸어서 여행할 수 있고밤이 되면 조용히 쉴 수 있어 좋더라고요프렌츠 쿼터와 버번 스트리트 지역은 밤에도 음악이 울려퍼지고 생동감 있어서 여행하긴 좋았지만이쪽에서 숙박했으면 너무 시끄러웠을 거에요 ㅠㅠ 가격은 저는 11월 말 1박에 13만원 정도로 예약했어요너무 좋았던 호텔인데 10만원 초반대라니 진짜 만족 만족 대만족..
매일 하루종일 뮤직 파티를 여는 미국 내슈빌 여행 10월 중순 방문한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여행에서 가장 흥겨웠던 순간은 브로드웨이에 갔을 때였어요!!브로드웨이는 라이브 뮤직을 연주하는 홍키통크 바들이 쭉 늘어서 있는데요각 바에서 하루종일 라이브 음악이 엄청나게 흘러나온답니다 [ 브로드웨이 Broadway ]브로드웨이는 정말 1년 365일 파티의 연속인 것 같더라고요홍키통크 바에서는 라이브 공연이 계속 이어지고 사람들은 거리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답니다홍키통크는 여기 저기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춤을 추는 음악 스타일을 일컫는다고 하더라고요미국 백인들의 문화라서 그런지 거리에 동양인은 저희 일행 뿐... 흑인이나 히스패닉들도 없더라고요 ㅎㅎ살짝 당황했지만 다들 음악을 흥겹게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저도 함께 둠칫 둠칫 했습니다~거리를 걷다가 원하는 홍..
잭다니엘 찾아 떠난 미국 내슈빌 여행 (무료 위스키 시음 후기) 요즘 와인만큼 위스키 애호가들도 엄청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저는 위스키를 잘 모르긴 하지만 이번에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곳이 위스키의 도시라는걸 알게 됐어요!!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잭다니엘 위스키가 바로 테네시 위스키라고 하더라고요~위스키는 잘 모르지만 술은 좋아하는 1인으로서 내슈빌에서 잭다니엘 스토어에 안가볼 수 없지 않겠습니까?!?!  [잭다니엘 제너럴 스토어 Jack Daniel's General Store]잭다니엘 제너럴 스토어는 내슈빌 컨트리음악을 즐기는 메인 다운타운쪽에서 차로 약 5~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저는 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리프트를 타고 잭다니엘 스토어부터 찾았답니다도착하니 붉은 벽돌의 멋진 건물에 스토어가 있더라고요이 곳에는 잭다니엘 제너럴 스토어 이외..
[시카고 여행] 미시간호에서 조깅하기 미국 시카고 여행 중 꼭 해보고 싶었던 리스트 중 하나는 아침마다 미시간호 인근에서 조깅을 해보는 것이었어요미시간호를 따라 호수변 산책로와 공원이 워낙 잘 정비돼 있어서 현지 시민들도 늘 런닝을 즐기더라고요이 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호텔도 다운타운 중에서도 미시간호 인근에 위치한 '콩그레스 플라자 호텔'로 예약했답니다 [ 1일차 ]아침 찬 공기 맞으며 호텔 밖을 나와 미시간호쪽으로 걸어가는 길슬슬 해가 뜨고 있는데 구름이 많이 껴서 그런지 흐린 날씨였어요 호텔에서 미시간호쪽으로 갈 때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세계 최대 분수, '버킹엄 분수'에요낮에 보러 갔을 땐 사람들이 많아서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아침 일찍 오니 분수와 그 뒤 시카고 빌딩숲 풍경까지 온전히 저 혼자 즐길 수 있었어요~ 일출을 감상하고 싶..
미국 3대 미술관 '시카고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작품 총정리 (고흐, 모네, 앤디워홀) 시카고 미술관(The Art Institute of Chicago) 관람은 작품을 보는 매 순간이 정말 황홀했지만 체력적 한계로 인해 미처 다 보지 못한 작품이 많아 아쉽기도 했어요 그래도 나름 이미 알고 있던 유명한 거장들의 작품을 최선을 다해 본 것에 만족하려 합니다~다음에 또 시카고에 가게 되면 조금 더 일정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둘러보고 싶어요 1. 시카고 미술관뉴욕, 보스턴과 함께 미국 3대 미술관에 속하는 시카고 미술관은 규모도 어마어마하고 관람 인원도 엄청납니다작품을 스스로 해석하며 보는 것도 당연히 좋지만 Art Institute Chicago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핸드폰으로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을 할 수 있어요일부 작품은 한국어 설명도 지원되다보니 아주 편리하더라고요~작품 옆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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